영월 동강 래프팅&리버버깅 가이드


강원도 영월 동강리버버깅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동강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1인용 래프팅, 리버버깅

리버버깅은 1997년 뉴질랜드에서 처음 탄생한 1인용 급류 타기 레포츠입니다. 래프팅과 비슷하지만, 혼자서 즐긴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리버버그(River Bug)’라는 1인용 고무보트를 타고 급류를 내려가는 모습이 딱정벌레를 닮았고, 급류 타기뿐만 아니라 낚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 ‘-ing’가 붙어 리버버깅(River Bugging)이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노(패들)를 사용하지 않고 손과 발을 이용해 이동한다는 점입니다. 래프팅, 카약, 카누와 달리 온몸으로 물살을 느끼며 자연과 더욱 가깝게 교감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안전한 물놀이


영월 동강 리버버깅은 11년차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했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가물어서 물이 없을 때도 유유자적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 한 번의 수상 인명사고도 없었던 안전한 여름 물놀이입니다. 올해는 동강따라 급류따라 입술따라? 궁금하시면 직접 체험해보세요!



"즐거운 물놀이 경험만 챙기세요!"

나머지는 동강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편안하게 즐기시면 됩니다.


@ywriverbug

인스타그램에 가시면 다양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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